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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해남전 기반 * 하진 언니랑 나이차는 8살 정도가 아닐까 하는……저의 동인 설정 후배도 있는 선임 기자면 나이가 좀 있지 않을지? 10살 이상도 가능하다고 보지만 일단 8살로 봐줬습니다. (윤대협을) 오늘은 늦네. 허리에 한쪽 손을 얹은 채, 윤대협은 북적거리는 관중석을 돌아보았다. 도박을 좋아하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무림 대 능남에서 능남이 질 거...

슬램덩크 대협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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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39 3 2023.03.12

슬램 덩크

[백호/치수] 풋내기의 비상식

북산고 15번 채치수

https://twitter.com/bestgom_/status/1624598279349731329?t=tIm7Q2towX0y-OTXqiCChA&s=19 * 채치수 15번 일러스트에서 시작된 윈터컵 복귀 망상 (공식 일러스트 / 문제시 삭제) * CP or 논컾 어느 쪽으로 읽으셔도 무관합니다. 단순히 둘의 이 장면을 쓰고 싶었기에... * 원작 완...

슬램덩크 강백호 채치수 백호치수

햇만두

265 36 2023.03.06

슬램 덩크

[태웅대만] 부상 완치법

무릎베개 해주는 정대만

* 본편 완결 이후~윈터컵 이전 ―― 허이구야. 한 손에 문제집을 말아쥐고 철문을 연 순간, 정대만의 입에서 무심코 놀란 탄식이 흘러나왔다. 북산의 문제아들이 아니면 드나들 사람 없는 옥상 한가운데 아무렇게나 드러누운 시체가 한 구 있었다. 그건 다시 말해, 문제아들만이 허락된 이 장소에 널브러져 있어도 아무도 그를 건드릴 수 없음을 뜻했다. 그리고 대만이...

슬램덩크 태웅대만 탱댐 루미츠

햇만두

621 41 1 2023.03.05

슬램 덩크

[태웅대만] 에이스의 의미

누군가의 부상만큼은 볼 수 없는 정대만

* 본편 완결 이후~윈터컵 이전 ―― 오, 국가대표 입장.―― 어서 와라, 태웅아! 국가대표 합숙에서 돌아오자마자 찾은 곳은 다름 아닌 체육관이었다. 문을 열자마자 태섭이 손을 번쩍 들어 태웅을 맞았다. 오후수업이 끝난 준호도 함께였다. 고개를 꾸벅 숙인 태웅은 두리번거리며 체육관 안을 훑었다. 반가워하는 얼굴들은 여럿 있었지만 정작 찾는 사람은 발견하지 ...

슬램덩크 태웅대만 탱댐 루미츠

햇만두

865 66 3 2023.03.01

슬램 덩크

[호열대만] 북산의 14번

어쩌면 양호열이었을지도

* 농최날 이후 스포츠맨이라는 건 속도 참 좋다 싶었다. 불과 얼마 전, 고작 멍청한 양아치 한 명 때문에 농구부 전체가 쓸데없는 피를 봤으면서도. 감독 앞에 울면서 무릎 한번 꿇은 것으로 신고식을 때울 만큼 가벼운 일은 아니었다. 출전 정지니 뭐니 하는 문제 이전에, 다들 어딘가 한 군데씩은 꿰맸을 것이다. 상대편이 더 흠씬 두들겨 맞았다 해서 이미 깨진...

슬램덩크 호열대만 호댐 요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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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28 1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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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삼국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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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 0화

국산 여성향 동인게임 '시,연 삼국지화' 2차

약속의 네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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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 16화 33527 426 3

약네랜 2차 모음

우타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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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0화

노래의 왕자님/우타프리 2차 모음 (쇼렌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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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3화 145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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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8화 4248 33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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